작가
총 8명의 작가가 화로 위에 머물고 있어요.
사고력은 오래 계속 쓰지 않으면 또는 관습이나 권위에 속박되면, 무기력하고 열의가 사라져 생각하거나 행동하는 일에 부적합해진다.
정말 입이란 재앙의 근원이네요.
내가 옆에 있어도 당신은 외로울 수 있고 우울할 수도 있을거예요. 사는 데 사랑이 전부는 아닐테니까. 그런데... 갑자기 당신이 문 앞에 서 있었어요.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 같잖아.
너는 이미 훌륭한 코뿔소야. 그러니 이제 훌륭한 펭귄이 되는 일만 남았네.
외계인이 돌아온다는 건 싸움에서 이겼다는 뜻일 것이다. 그걸 알리러 기나긴 길을 달려온 그에게 난 아직도 뭐가 뭔지 모르겠다는 소리나 하고 있을 순 없으니까. 실패하든 성공하든 뭐가 됐든 좋으니 일단 가 본 다음에, 그게 맞았는지 아니었는지 이야기해야지. 그땐 더 비싼 술을 마셔야지, 네 캔에 만 원짜리 말고.
가족이 별것 아니더라고. 맛있는 거 나눠 먹고, 서로 간섭하고, 등 밀어주고. 이런 게 가족이지. 엄마 없는 게 대수인가. 여기 할매들은 엄마 없은 지 오래야. 아무도 신경 안 쓴다. 우리를 뭐라고 부르면 좋으려나. 그래. 거대가족. 구절초리 거대가족!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선택을 맡기는 거죠?" "너를 믿으니까. 지금까지 네가 보여 준 용기, 동물들을 향한 진심 그리고 사랑을 믿어." "그리고 책임감도. 너는 지금까지 한 번도 동물들을 보호해야 하는 책임을 회피한 적이 없으니까."
지금 우리의 일상은 소유의 경제에서 경험의 경제로 빠르게 옮겨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소유하는 것보다 나만의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고 공유하느냐가 더 큰 가치를 만들어내죠.그리고 그 중심에는 자본이 아니라,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자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