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화로글화로HWARO
문장

"편지라면 어설픔마저 무기가 된다" 라는 일본 우정그룹의 카피가 떠오르기도 합니다. 다시 말해, 수제는 얼마나 잘 만들었느냐의 싸움이 아닙니다. 내가 널 얼마나 소중히 여기느냐의 싸움이죠. 이러니 사람은 사람이 만든 것에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그 마음은 한정판이기까지 합니다. 수제는 오직 나를 위한, 가장 참을 수 없는, 가장 로맨틱하며 가장 강력한 세일즈입니다.